처음으로 > 사이버홍보실 > 언론기사
콘텐츠산업 인력 부족률 2.3%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콘텐츠산업의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콘텐츠산업 고용구조 변화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산업 인력 부족률은 전체 종사자 대비 2.3%로 조사됐다.

10인 미만 기업의 인력 부족률은 5.2%로 50인 이상 기업(1.2%)보다 4배 이상 높았다.

직무별 인력 부족률을 보면 기획 27.2%, 마케팅 24.7%, 제작 19.7% 순이었다.

이 같은 인력 수급 불균형은 콘텐츠 사업체가 영세한 데다 경력직을 찾는 수요가 많아 신규 인력 취업이 어려운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콘텐츠 사업체 구인 인원 48.5%가 경력직이었다. 특히 기획, 제작 분야는 프리랜서 활용률이 높아 업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교육기관에서 배출한 콘텐츠산업 취업대상자는 2018년 기준 1만3천362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수준을 갖춘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케팅이나 연구개발·기술 분야의 경우 프리랜서 활용으로도 부족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낮은 임금도 양질의 인력 수급과 유지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출판, 만화, 음악,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캐릭터 8개 장르 콘텐츠산업 인력은 2018년 기준 총 28만3천0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업체 종사자가 정규·비정규직 합쳐 69.5%를 차지했으며, 프리랜서는 30.5%로 추산됐다. 단순 도소매업 종사자는 제외했다.

프리랜서 62.4%가 프리랜서 활동을 자발적으로 선택해 주 수입원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그것만으로 생계유지가 가능한 경우는 35%였고 나머지 65%는 다른 부업을 병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콘텐츠산업 8개 장르 사업체 2천000개사와 프리랜서 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보고서는 사업체의 영세성과 경력직 구인 수요에 따른 인력수급의 불균형, 사업체와 구직자 간 직무와 보상 기대수준 불일치, 프리랜서의 수입 및 고용 불안정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콘텐츠산업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신규 인력과 구인 사업체를 연결하는 콘텐츠산업 인재 파이프라인의 개선, 세부 직무별 인재 양성과 취업 정보교류를 통한 맞춤형 구인·구직 강화, 프리랜서 고용환경 개선을 포함한 콘텐츠산업 고용의 질 제고라는 3가지를 제시했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앞으로 콘텐츠산업 인력 현황 및 전망 조사를 정례화해 콘텐츠산업 중장기 인력수급 전략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보고서는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첨부파일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날짜
183923분기 메모리 시장, 낸드가 '구원투수'관리자02020.07.03
18391이론한계치 고집적 반도체 가능성 '나래'관리자02020.07.03
183905G 첫 불법보조금 제재 내주 결론관리자02020.07.03
18389'소·부·장 연구' 서울대 등 33곳 추가 지정관리자12020.07.02
18388연구실안전환경조성법 하위법령 올해말 시행관리자02020.07.02
18387인기 프리미엄폰 상위 5개중 4개 '아이폰'관리자02020.07.02
18386서울 휴대전화 요금, 런던보다 2배 이상 비싸관리자02020.07.02
18385하반기 신제품 출시전 5G폰 '재고정리'관리자02020.07.02
18384과기부, "블록체인 핵심원천기술 개발"관리자02020.06.30
18383'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33개팀 선발관리자02020.06.30
18382역대 최대 1억㎾ 전력 공급 능력 확보관리자02020.06.30
18381유튜브에 아동 3시간 연속 출연안된다관리자02020.06.30
183805G가입자, 5G망 접속시간 15% 불과관리자02020.06.30
183797月부터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변경하면 끝관리자02020.06.29
18378정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본격화관리자02020.06.29
확대 축소 인쇄 이메일